인천환경공단, 심곡천 1.8㎞ 정화…2022년부터 분기별 관리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가좌사업소 직원·자원봉사자 50여 명 참여 하천변 쓰레기·수질 오염 유발 물질 수거 금개구리·맹꽁이 서식지 환경 보전 위해 정기 활동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심곡천 환경정화 캠페인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심곡천 환경정화 캠페인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가 서해구 심곡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 분기마다 이어온 정기 활동이다.

가좌사업소는 지난 19일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곡천 산책로와 하천변 약 1.8㎞ 구간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을 수거했다.

가좌사업소는 2022년부터 매 분기 심곡천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심곡천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금개구리와 맹꽁이 등이 서식하고 있어 하천 주변 환경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하천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환경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좌사업소는 일일 35만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2천580㎘ 규모의 분뇨처리시설, 9만t 규모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환경공단은 앞으로도 심곡천 정기 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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