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문화재단이 재단과 위탁기관의 운영을 총괄할 차기 대표이사 1명을 공개모집한다.
부평구문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10월 13일까지 제5대 대표이사 공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표이사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2년으로, 예정 임용기간은 2026년 11월 21일부터 2028년 11월 20일까지다. 근무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연임도 가능하다.
대표이사는 부평구문화재단과 위탁기관의 업무를 총괄하고 재정·사무·복무·인사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지휘·감독하게 된다. 문화예술진흥 정책 개발과 자문, 예술창작활동 지원, 국내외 교류사업 등 재단의 주요 문화예술 사업도 대표이사의 업무에 포함된다.
보수는 지방공무원 보수규정에 따른 개방형 직위 임기제 공무원 4급 상당으로 책정된다. 거주지와 연령 제한은 없다.
지원 자격은 문화예술 분야와 공공·민간 조직의 경영 경험을 폭넓게 인정하는 방식으로 정했다.
공무원 4급 이상 경력자, 5급 또는 이에 상당하는 직급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 문화예술 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석사학위 취득자는 3년 이상, 학사학위 취득자는 5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이 필요하다.
이밖에 국·공립 및 민간 문화예술기관·단체에서 관리자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50인 이상 법인사업체에서 이사급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하면서 석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한 사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문화예술 기관·단체의 경영관리와 조직 운영 능력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가 인정하는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표이사 후보자를 추천하고 부평구청장이 최종 임명하는 방식이다. 서류심사는 10월 19일, 면접심사는 11월 2일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에서는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포함해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친화력, 윤리관 등을 평가한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와 함께 부평구문화재단 운영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운영계획서는 재단 운영 방침과 경영혁신계획을 포함해 작성하도록 했다.
원서 접수는 10월 1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등기우편 가운데 한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마감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방문·우편 접수도 마감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하거나 접수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부평구문화재단은 지원자 가운데 적격자가 없는 경우 임용하지 않을 수 있으며, 채용계획이나 일정은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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