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의회 신선혜 의원이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과 관련해 주민 생활편의와 환경개선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신 의원은 4일 열린 기획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결산을 심사하며 지원사업의 방향을 따져 물었다.
연수구의 2025년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세입은 24억2,638만원 규모였으며, 이 가운데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금이 19억5,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출에서는 연수구 청소년수련관 건립비 20억원이 일반회계 전출금으로 집행됐다.
신 의원은 인천시 관련 조례에 따라 반경 2㎞ 내 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 복리 차원의 지원이 충분한지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과거에도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2026년에는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과 생활편의 분야에 어떤 사업을 추진할 것인지 물었다.
집행부는 송도지역 건립사업과 환경개선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면서도 기존에 건립사업이 많았던 만큼 다른 환경개선 분야에도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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