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교직원들,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성금 2,300만원 전달

종합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산하 전 기관 교직원 사흘간 자발적 모금 거제·통영 등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 교육사업 예산 아닌 교직원 참여로 마련

인천교육청, 경남지역 호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인천교육청, 경남지역 호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인천시교육청 산하 기관 교직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3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 성금 2,3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거제와 통영 등 수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은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교직원들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별도의 교육사업 예산을 활용하지 않고 교직원들의 참여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로 주거지와 생활기반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복구와 지원에 활용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뜻깊은 성금을 모아준 우리 교육청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