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희 검단구의원, 임기 100일 앞두고 의정활동 공개…조례·예산·지역현안 점검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조례 대표발의·원안 가결 학대피해아동 쉼터 추가 설치 예산 확보…마전동 펫놀이터 연내 준공 왕길지구 펌프장 확대·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주민 의견 등 후속 점검

나선희 검단구의원
나선희 검단구의원

나선희 검단구의원이 임기 100일을 앞두고 조례 발의와 예산 확보, 지역 현안 점검 등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공개했다.

나 의원은 최근 SNS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인천광역시 검단구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공포·시행을 앞두고 있다.

앞서 업무보고에서 제기했던 학대피해아동 쉼터 확충과 관련해서는 추경을 통해 예산이 확보돼 추가 설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지역 현안도 이어서 점검했다. 자연재해 위험 지역 정비사업과 관련해 왕길지구 펌프장 증설·확대 방안을 내년도 계획에 반영하도록 요청했고, 마전동 근린공원19호 펫놀이터는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이라는 보고를 받았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주민 의견을 확인한 결과 일부 부정적인 의견이 나온 만큼 집행부와 해결방안을 찾기로 했다.

평생학습지원팀과는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선착순 모집하고 10월 19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나 의원은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걸음이 느리긴 하지만 제2의 고향인 검단구를 위해 개척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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