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구가 주민들에게 구정 정보를 전달하는 알림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롯데컬처웍스와 손잡았다. 구정 홍보와 함께 영화관 이용 혜택을 제공해 주민들의 서비스 가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검단구는 지난 18일 롯데컬처웍스와 ‘구정소식알림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컬처웍스가 운영하는 롯데시네마 검단아라점은 올해 말까지 검단구 구정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영화 할인쿠폰과 매점 할인권, 무료 팝콘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검단구는 이를 활용해 구정소식알림서비스 가입과 이용을 홍보하고 주민들이 행정정보와 생활 관련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정소식알림서비스는 주민에게 구정 소식과 생활밀착형 행정정보 등을 전달하는 서비스다. 검단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을 알리고 구정 정보의 전달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구정소식을 더욱 신속하게 전달해 구정홍보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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