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제258회 정례회 폐회…행정사무감사·결산 점검, 청년 조례안은 부결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20일간 군정 전반 감사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 부조리 신고·출생장려 조례 개정안 등 5건 가결 박주광 의원 평화경제특구 제언…다음 회기는 10월 임시회

옹진군의회, 제258회 정례회 폐회
옹진군의회, 제258회 정례회 폐회

옹진군의회가 20일간의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군정과 재정 집행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 6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옹진군의회는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특별위원회별 심사를 진행한 뒤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8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군민 복리와 지역 현안을 다룬 조례안을 심사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군정 전반의 주요 사업과 행정 추진사항을 점검했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출생장려 및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을 가결했다.

반면 옹진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이날 박주광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옹진군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 촉구와 관련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했다. 옹진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이종선 의장은 폐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조례안 심사에 참여한 의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집행부에 정례회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과 의결된 안건을 군정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258회 제1차 정례회는 지난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옹진군의회의 다음 회기는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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