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자원봉사센터, 추석 취약계층에 ‘천사꾸러미’ 전달

지역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합동봉사단 50여 명 참여…식료품·생필품 꾸러미 포장 인천 10개 자원봉사센터·검단구청 연계해 지역별 전달 지난해 1,004가구 이어 명절 나눔활동 지속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인천공항 합동봉사단과 추석 '한가위 천사꾸러미'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인천공항 합동봉사단과 추석 '한가위 천사꾸러미'

추석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가 취약계층을 위한 식료품·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했다.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합동봉사단 50여 명과 함께 ‘희망의 활주로, 한가위 천사꾸러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의 활주로’의 일환으로, 공항공사 임직원과 합동봉사단이 추석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꾸러미로 포장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인천지역 10개 자원봉사센터와 검단구청을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공항공사가 물품과 봉사인력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행정기관이 지역별 전달망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상주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자원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추석맞이 ‘희망 1004꾸러미’를 마련해 1,004가구에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근명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함께해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합동봉사단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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