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단구가 청사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 차량을 외부로 분산한다.
검단구는 당하동 1333번지 일원에 1만㎡ 규모의 직원 전용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차면은 모두 384면이다.
이번 조치는 청사에 집중되는 직원 출퇴근 차량을 외부 임시주차장으로 유도해 청사 내 주차공간을 민원인 중심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단구는 임시주차장 이용 직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시설물을 설치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변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한 교통관리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직원 전용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청사를 찾는 구민들의 주차 불편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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