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추석 앞두고 공중화장실 12곳 집중 정비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월미도·인천종합어시장·신포국제시장·송림시장 등 대상 20일까지 대청소…관광지·전통시장 이용객 증가 대비 다중이용시설 주변 위생·청결 상태 사전 점검

제물포구, 관광지·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대청소
제물포구, 관광지·전통시장 공중화장실 대청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인천 제물포구가 월미도와 전통시장 등 방문객이 몰리는 지역의 공중화장실을 집중 정비한다.

제물포구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내 공중화장실 12곳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월미도를 비롯해 인천종합어시장, 신포국제시장, 송림시장 등 관광지와 전통시장 인근에 있는 공중화장실이다.

구는 추석 연휴 기간 관광객과 시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화장실 내부 청소와 위생 상태 등을 사전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이용객이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이용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제물포구 관계자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많은 지역의 공중화장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이용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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