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회봉사단, 미추홀구에 컵라면 200상자 후원…취약계층 전달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20개입 200상자, 250만원 상당 물품 기탁 학산나눔재단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60여 명 회원 매주 반찬·후원물품 지원

미추홀구, 소미회봉사단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미추홀구, 소미회봉사단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소미회봉사단이 미추홀구에 250만원 상당의 컵라면 200상자를 후원했다.

미추홀구는 14일 소미회봉사단으로부터 컵라면 200상자(상자당 20개입)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컵라면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문 소미회봉사단장과 봉사단 관계자, 미추홀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동문 단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것이 봉사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오랜 시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소미회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을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소미회봉사단은 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다. 매주 반찬과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찾아 해결하는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This article is not available in the selected language. Showing the original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