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인천대와 손잡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10월 러닝 프로그램 시작

종합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스포츠과학연구소·스포츠과학부와 건강생활 실천 업무협약 운동 지도·교육에 대학 전문인력 참여 보건·체육 분야 인력·시설 공유하고 공동사업 발굴

연수구·인천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주민 건강관리 지원 업무협약
연수구·인천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주민 건강관리 지원 업무협약

연수구가 인천대학교와 협력해 주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부터 대학 전문가가 참여하는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연수구는 지난 10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스포츠과학부와 주민 건강생활 실천과 보건·체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구민 대상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보건·체육 분야 전문인력과 시설을 공유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도 발굴한다.

특히 인천대 연구·지도 인력이 연수구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에 참여해 운동 지도와 교육을 지원한다.

첫 협력사업으로 10월부터 대학 전문가의 지도로 주민들이 올바른 자세와 운동법을 배우는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대학의 전문성을 주민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문 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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