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정신건강의 날 맞아 ‘심(心)슐랭’ 콘서트…10월 16일 개최

문화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감정을 코스요리에 빗대 정신건강 돌아보는 공연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서 전석 무료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온라인 신청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

부평구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We로드림 콘서트, 심(心)슐랭’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걱정 등 감정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고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心)슐랭’은 미슐랭 가이드의 형식을 빌려 감정을 하나의 코스요리에 비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여러 감정을 마주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살펴보게 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032-330-5602)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도 신체건강처럼 꾸준히 살펴보고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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