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추석에도 멈출 수 없는 환경시설 사전점검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송도 자원순환시설·가좌·공촌 하수처리시설 등 순차 점검 주요 설비 안전상태와 연휴 비상근무 체계 확인 24시간 현장 근무자 애로사항 청취하고 격려

김성훈 이사장, 가좌사업소 하수처리장 방문
김성훈 이사장, 가좌사업소 하수처리장 방문

추석 연휴에도 운영을 멈출 수 없는 인천지역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이 시작된다.

인천환경공단은 14일부터 추석 연휴에 대비해 주요 환경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근무자 격려 방문을 진행한다.

첫 점검 대상은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시설이다. 이어 가좌사업소와 공촌사업소의 하수·분뇨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확인한다.

자원순환시설과 하수·분뇨처리시설은 연휴에도 생활폐기물과 오수 등을 처리해야 해 가동을 중단하기 어려운 생활 기반시설이다. 공단은 연휴를 앞두고 설비 상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미리 점검할 예정이다.

24시간 당직과 현장 근무에 나서는 직원들의 근무 여건도 살핀다. 공단은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주요 환경시설을 운영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연휴 기간에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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