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 한성민 의원이 비전전략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공공건축물 건립 및 건설산업 안전관리 사업의 예산 집행잔액 발생 사유를 물었다.
한성민 의원은 민간 품질점검단 운영 수당과 건설산업 안전관리 지원 사업(산업재해 예방 조치 대행 용역) 등에서 발생한 불용액에 대해 "단순 낙찰 차액으로 보기에는 금액이 크다"며, 회의 개최 수 부족이나 참여 저조 등의 이유가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최호성 비전전략실장은 "송도 역전시장 주차타워 등 일부 공공건축 사업의 보상 절차가 지연됨에 따라 당초 계획했던 분기별(총 4회) 점검 회의 및 안전점검 용역이 일부 진행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가 계약 형태에 따라 실제 진행된 회차만큼 비용을 집행하다 보니 미집행 잔액이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 의원은 "공사 단계와 절차에 따른 사정을 이해했다"면서도 공정 관리를 통해 예산 수립과 집행 간 차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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