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 지역 주요 현안과 청년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구의회의 송곳 질의가 이어졌다.
신선혜 의원은 송도행정과 심사에서 불법유동광고물 민간위탁 용역과 관련해 송도 지역의 넓은 면적과 상가 밀집도를 감안할 때 현행 3인 1조 체계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환경 차이를 고려해 용역 인력을 추가 배치하거나 예산을 증원하여 정비 효율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도행정지원국 및 송도행정과 측은 “송도 지역의 특수성에 공감하며, 원도심 인력을 감축하기보다 내년도 예산안에 송도 지역 인력 증원 방안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정은 의원은 일자리정책과 소관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이 상반기에 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점을 지적했다. 국 의원은 “하반기에 시험을 치르는 청년들이 기회를 얻지 못하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분기별 또는 상·하반기 분할 집행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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