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추석을 맞아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을 찾아 지역방위와 군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화군은 9일 관내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문에는 강화군 농림축수산업 발전 정책협의회와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도 함께 참여했다.
해병대 제2사단 5여단은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접경지역인 강화군과 지역 안보와 재난·현안 대응 등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이어왔다. 특히 지난 봄 영농철에는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 잦은 비로 모내기에 어려움을 겪은 농가의 일손을 지원했다.
강화군은 이번 위문을 통해 지역방위뿐 아니라 농촌 현장에서 이뤄진 장병들의 지원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명절에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방위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과 군부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민·관·군이 함께 상생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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