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구의회 의원들이 영종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열린 국제걷기대회에 참석해 주민 및 국내외 참가자들과 함께 걸으며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과 웰니스 교류 현장을 살폈다.
영종구의회는 지난 5일 영종진 태평루광장에서 열린 ‘인천영종웰니스국제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조현정 의원 등 다수의 영종구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의원들은 행사를 주관한 글로벌교류협회 유남길 회장과 영종구걷기협회 최재완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국내외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준비운동을 마친 뒤 직접 걷기 코스에 동참했다.
이번 대회는 진입 장벽이 낮은 ‘걷기’라는 생활체육에 영종국제도시 특유의 바다와 야외 수변 공간을 결합하여, 주민 건강 활동과 국내외 방문객 간 교류를 동시에 이끌어낸 지역 특화 웰니스 행사로 평가받는다.
특히 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관문 도시로서 주민 대상 건강 행사에 국제 교류 요소를 접목할 수 있는 뛰어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의회 차원에서도 이러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주민의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 관광, 생활체육 간의 선순환 연계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방침이다.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은 “영종의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종구의회도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영종구가 국제적인 웰니스 교류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의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종구의회는 향후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영종 지역의 특수성을 활용한 웰니스 및 국제 교류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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