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잊은 구민 사랑"… 검단동 가현산지기, 검단중학교 일대 청정 가꾸기 앞장섰다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가현산지기 봉사단원·검단동장 합심해 통학로 및 보행로 생활 쓰레기 전량 수거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 자발적 참여로 빛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조정근 회장 “지속적인 정화 활동 펼칠 것”… 이재훈 동장 “살기 좋은 검단동 만들기에 적극 협력”

검단동 가현산지기, 검단중학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
검단동 가현산지기, 검단중학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

휴일의 달콤한 휴식을 반납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로와 구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 묵묵히 구슬땀을 흘린 봉사단의 행보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검단구 검단동 가현산지기(인천검단구자원봉사센터, 회장 조정근)는 지난 9일 검단중학교 일대에서 지역 대청소 및 환경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펼쳐진 환경정화 활동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재훈 검단동장과 가현산지기 봉사단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검단중학교 주변 도로와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보행로 구석구석을 살피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 깨끗한 거리 조성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자발적인 참여 정신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쉼터인 공원 등 생활권 곳곳의 취약 지역까지 세밀하게 정비하며 진정한 이웃 사랑의 가치를 실천했다.

조정근 가현산지기 회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마음으로 함께 발 벗고 나서 준 봉사단원들과 이재훈 검단동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비롯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살기 좋은 검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이재훈 검단동장은 “지역의 환경 개선을 위해 변함없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고 계신 가현산지기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깨끗하고 온기가 넘치는 검단동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지역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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