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의회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청사 로비를 구민들을 위한 쉼터로 개방한다.
계양구의회(의장 문미혜)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7월 27일부터 청사 1층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은 폭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의회 청사를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더위에 지친 주민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휴식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계양구의회를 방문하는 민원인뿐만 아니라 폭염을 피해 휴식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문미혜 의장은 “계양구의회는 구민에게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 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무더위쉼터 운영이 폭염에 지친 구민들에게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사를 구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구의회 관계자 역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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