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미래형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원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맞춤형 산·학·관 협력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교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직업계고 교육과정 및 AI·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제미나이, 노트북LM, 클로드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평가, 업무 활용 실습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20일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지자체, 지역기업, 대학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형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역협력소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에서는 인천의 3대 핵심 전략산업인 항공, 반도체, 바이오 분야의 실무 인재 양성을 논의하고, ‘성장-취업-후학습-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분과별 협의를 진행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기업·대학과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지역 인재가 인천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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