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상인연합회, 5년째 ‘파인트리홈’에 사랑의 손길… 어린이날 나눔 실천

지역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테마의거리·일신시장 등 지역 상인·시민단체 십시일반 참여 박대진 회장 “아이들 웃음이 보람, 지속적인 나눔 활동 이어갈 것”

부평상인연합회 부평 파인트리홈 어린이 날 후원행사
부평상인연합회 부평 파인트리홈 어린이 날 후원행사

부평상인연합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부평상인연합회(회장 박대진)는 최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상인들과 시민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선물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박대진 부평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사들이 힘을 보탰다. △손동혁 부평테마의거리 팽오리농장&흐름컴퍼니 대표 △이동숙 인천공감과나눔실천연대 대표 △이효영 자치의정브리핑 대표 △황강하 일신시장상인회 회장 △신효철 부평상인연합회 총괄총무 △한동희 이마트24 부평대박점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보며 오히려 참여자들이 더 큰 감동과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박대진 부평상인연합회장은 “지역 상인들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5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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