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19일 청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가좌청소년센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 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아디주커뮤니티 노인 디지털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각 분야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노인, 유기동물 등 다양한 대상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 자격은 주민등록상 서구 거주자이거나 생활권이 서구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가능한 경우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세부 일정과 활동 횟수는 분야별 팀원 간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정한다. 참여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활동증명서도 발급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