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구을 지역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지하철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민심 공략에 나섰다.
부평을 지역위원회는 산곡역과 굴포천역, 갈산역 등 지역 내 주요 거점 역에서 설 맞이 거리 인사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선원 국회의원(인천 부평을)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시의원, 손대중·허정미·정예지 부평구의원, 김환연 전 부평구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차기 지방선거를 준비 중인 김병기 부평구청장 출마예정자와 각급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과 당직자들은 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명절 덕담을 건네며 지역 현안에 대한 짧은 대화를 나누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박 의원은 인사를 마친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산곡역과 굴포천역, 갈산역에서 부평을 주민 여러분들과 출근길을 함께했다며 바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따뜻한 미소와 인사로 응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설 인사가 내년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위원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동시에, 바닥 민심을 확인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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