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계양을 지역위, 설 맞이 전통시장 ‘파란장바구니’ 행보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계양산전통시장 찾아 장보기·민심 청취…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 보탤 것”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구을 지역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행보를 펼쳤다.

계양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13일 인천 계양구 임학동에 위치한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설맞이 파란장바구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정규·문세종 인천시의원을 비롯해 이용범 전 인천시의원, 김유순 전 계양구의회 의장, 문미혜·김경식 계양구의원, 박해진 전 계양구의원, 박지상 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 당직자와 지역 당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골목을 돌며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박지상 전 사무국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머니께서도 30여 년간 시장에서 장사를 하셨기에 시장 풍경은 늘 삶의 기억과 맞닿아 있다"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장소를 넘어 사람과 마음이 오가는 우리 동네의 소중한 삶터라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회를 전했다.

문미혜 계양구의원 역시 "계양을 식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사람 사는 냄새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이용범 전 시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러 물건을 구매하며 상인분들을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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