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별 이상철 대리, 인천시의회 의장상 수상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2026 인천사회복지사대회서 사회복지 유공자 선정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 지원 공로 상담·교육·자립 연계 등 현장 복지활동 인정

인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별 이상철 대리, 인천시의회 의장상 수상
인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별 이상철 대리, 인천시의회 의장상 수상

가정 밖 청소년의 보호와 자립을 지원해 온 인천광역시 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별’의 이상철 대리가 사회복지 현장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

바다의별은 이상철 대리가 4일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열린 ‘2026 인천사회복지사대회’에서 사회복지 유공자로 선정돼 의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정 밖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 공로

이 대리는 청소년 복지 현장에서 가정 밖 청소년의 보호와 생활 안정을 돕고, 위기와 어려움을 극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바다의별은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 밖 청소년에게 숙식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쉼터다. 상담과 정서 지원을 비롯해 교육 및 자립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 적응을 돕고 있다.

지역 기관과 복지 자원 연계

쉼터는 지역사회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별 상황과 필요에 맞는 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 보호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회복과 교육, 자립 기반 마련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은선 시설장은 직원이 청소년들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현장에서 함께해 온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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