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문학공원 나무 1천246주에 비료…가을철 산불 예방도 홍보

지역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봄철 식재 수목 생육 돕는 숲 가꾸기 행사 개최 단풍나무 등 7종에 산림용 고형 복합비료 공급 관계기관 50여 명 참여해 산불 방지 캠페인 병행

미추홀구, 문학공원 나무 1천246주에 비료…가을철 산불 예방도 홍보
미추홀구, 문학공원 나무 1천246주에 비료…가을철 산불 예방도 홍보

미추홀구가 봄철 식목 행사로 심은 나무의 생육 상태를 관리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을 함께 펼쳤다.

구는 5일 학익동 문학공원 일대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 행사’와 ‘가을철 산불 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인천시 녹지정책과와 구 공원녹지과,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 산림재난대응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식목일에 심은 나무 1천246주 생육 관리

이번 활동은 봄철 식목일에 심은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자랄 수 있도록 사후 관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단풍나무를 비롯한 7종, 모두 1천246주의 수목에 산림용 고형 복합비료를 공급했다.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산림 자원의 건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건조한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도 진행

비료 주기 작업에 이어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산림 보호를 위한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식목일에 심은 나무를 지속적으로 가꾸는 일이 식재만큼 중요하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가을철 철저한 산림 관리와 예방 활동으로 산림 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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