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CEO 아카데미 61기 40명 수료…AI·경영환경 변화 등 학습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9월 개강해 약 2개월 교육…경제·산업부터 AI 비즈니스까지 다뤄 산업시찰·워크숍으로 기업인 교류 확대…G20 인천 유치 응원도 2000년 개설된 지역 CEO 교육과정…62기는 내년 3월 개설 예정

인천상의 CEO 아카데미 61기 40명 수료…AI·경영환경 변화 등 학습
인천상의 CEO 아카데미 61기 40명 수료…AI·경영환경 변화 등 학습

인천 기업 최고경영자 40명이 약 두 달간의 경영 교육과정을 마치고 동문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인천상공회의소는 경제·산업 변화부터 인공지능(AI) 활용, 재무·노무와 조직관리까지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제를 다룬 제61기 CEO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

40명 수료…기업 경영 현안 폭넓게 학습

인천상공회의소는 5일 인천상공회의소 3층 교육장에서 제61기 CEO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용운 ㈜대광엠피티 대표이사 등 수료생 40명과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이헌구 CEO 아카데미 총동문회장 및 동문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지난 9월 8일 시작한 이번 과정은 약 2개월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경제·경영과 국내외 산업 변화, AI 비즈니스 활용, 재무·노무, 조직관리와 소통 등 기업 경영 전반의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살피고 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했다. 산업시찰과 워크숍 등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돼 교육생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교육 넘어 기업인 교류·협력 기반 마련

박주봉 회장은 수료생들이 바쁜 경영 일정에도 교육에 참여한 데 감사를 전하고, 과정에서 얻은 경영 통찰과 원우 간 교류가 각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료생들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국제도시 인천의 경쟁력을 알리고 정상회의 유치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공동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

2000년 개설…제62기 내년 3월 시작 예정

인천상공회의소 CEO 아카데미는 2000년 개설된 지역 최고경영자 대상 교육과정이다. 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왔다.

인천상의는 다음 과정인 제62기 CEO 아카데미를 내년 3월 개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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