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 원주·강릉서 도시재생·관광 정책 현장 점검

의정브리핑 | 윤녕주  기자 |입력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강원 지역 비교시찰 강릉 도시재생지원센터·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 등 방문 구도심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높일 정책 대안 모색

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 원주·강릉서 도시재생·관광 정책 현장 점검
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 원주·강릉서 도시재생·관광 정책 현장 점검

남동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강릉시의 도시재생·관광 현장을 찾아 지역 정책에 접목할 사례를 살폈다. 구도심 공동체 회복과 관광자원 개발 성과를 남동구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이번 비교시찰의 주요 검토 과제였다.

복지건설위원회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원주시와 강릉시 일대를 방문해 관련 시설과 기관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운영 방식과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남동구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의정활동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강릉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폈다. 주민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남동구 구도심 재생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에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체류형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관광자원 개발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 남동구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가능성을 검토했다. 원주시의회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의정 운영 관련 사항을 살폈다.

김영조 복지건설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우수 정책과 성공 요인을 남동구 여건에 맞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건설·관광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의회 차원의 입법·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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