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군민 심사…6일까지 온라인 투표

지역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부서 제출 20건 중 실무심사 통과 사례 8건 투표 대상 주민 불편 해소·규제 개선·행정서비스 개선 사례 포함 군민 선택 결과 직원 투표·위원회 심사와 합산해 최종 선정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군민 심사…6일까지 온라인 투표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 군민 심사…6일까지 온라인 투표

강화군의 적극행정 사례를 군민이 직접 평가하는 온라인 투표가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주민 불편 해소와 규제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 사례 8건이 후보에 올라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강화군은 3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2026년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군민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심사 거친 8개 사례 온라인 공개

올해 각 부서가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는 모두 20건이다. 이 가운데 1차 실무심사를 통과한 8건이 군민 투표 대상으로 선정됐다. 후보 사례에는 주민 불편 해소, 불합리한 규제 개선, 행정서비스 개선 등 일상과 맞닿은 분야가 포함됐다.

투표는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투표’ 배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군민 누구나 후보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사례 1건을 선택하면 된다.

군민 의견을 최종 선정 과정에 반영

군민 투표 결과는 직원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결과에 합산돼 최종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선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주민 관점의 평가를 통해 행정 현장에서 추진한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이 직접 참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만큼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적극행정 사례들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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