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상황에서 주민이 취해야 할 행동을 알리고 공공기관의 대응 훈련을 안내하기 위한 캠페인이 인천 옹진군 영흥면에서 열렸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10월 27일 영흥면 일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진과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필요한 행동요령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2026년 훈련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 때 행동요령 알리고 훈련 취지 공유
영흥발전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재난 상황에서 현장 행동수칙을 숙지하도록 안내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공공기관의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연계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범국가적 훈련이다.
자료에 따르면 2026년 훈련에는 전국 335개 기관이 참여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기관별 대응 절차뿐 아니라 관계기관 간 협력과 현장 대응 능력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전 같은 훈련으로 대응 역량 강화
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시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홍보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현장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흥발전본부는 재난 대응 훈련과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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