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의회·민주평통 간담회…지역 평화문화 확산과 세대 참여 논의

의정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김진구 의장·유기선 협의회장 등 참석해 협의회 활동 현황 공유 주민 일상 속 평화·공존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화합 방안 모색 미래세대 통일 인식 제고 공감…다양한 세대 참여 환경 조성 뜻 모아

미추홀구의회·민주평통 간담회…지역 평화문화 확산과 세대 참여 논의
미추홀구의회·민주평통 간담회…지역 평화문화 확산과 세대 참여 논의

지역사회에서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미추홀구의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추홀구협의회 간 간담회에서 논의됐다.

미추홀구의회는 지난달 30일 김진구 의장과 유기선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협의회 활동과 지역사회 역할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협의회 활동 공유하고 지역 평화문화 확산 논의

이날 참석자들은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의 운영 및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평화문화를 조성·확산할 방안을 살폈다. 미래세대가 평화통일 문제를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식을 높이는 방안도 주요 논의 의제에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안보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논의했다.

주민 참여와 세대 간 소통 필요성 공감

논의에서는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정 세대에 국한하지 않고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가 평화통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진구 의장은 평화와 화합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민주평통 미추홀구협의회가 지역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높이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지역사회 평화문화 조성과 미래세대 참여 확대라는 과제를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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