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예비후보, 동막역 아침인시와 문화공원 환경정화로 선거운동 본격 시작](https://cdn.www.jachiuijeong.co.kr/w900/q75/article-images/2026-02-07/0985e8ea-d7ce-4d0d-b0dd-56a32520d8cd.png)
개혁신당 인천시당은 이 위원장이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출마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위원장은 지난 2월 3일 인천시장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한 상태다. 이 위원장은 출마 일성으로 “개혁신당은 돈이 아니라 열정과 실력을 추구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나섰다”며 “거대 양당 체제에 균열을 내고, 이번 선거에서 함께 뛸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 인재들을 모으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학계와 산업계를 두루 거친 바이오 분야 전문가다. LG생활건강과 한국화학연구원, 바이오트론 등에서 근무했으며 연세대 객원교수, 인천대·동국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난해 5월 개혁신당에 입당하며 정치권에 입문한 그는 11월 시도당위원장 선출대회에서 92.75%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인천시당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기붕 예비후보는 6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막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한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허리 굽혀 인사하며, 공학자이자 바이오 전문가로서 인천의 변화를 이끌 준비가 되었음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거리 인사 이후 이 예비후보는 인근 문화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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