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개원 100일…조례·예산 심사 넘어 지역 현안 점검 강화

의정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7월 출범 후 조례안·예산안 심사, 구정질문 등 의회 운영 기반 마련 복지·안전·환경 등 생활 현장 방문…주민 의견 청취 교통·교육·지역경제·도시환경 등 중장기 과제 점검 방침

검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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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지역 현안 점검과 정책 대안 마련에 주력하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검단구의회는 지난 7월 1일 검단구 출범과 함께 개원한 뒤 조례안과 예산안 심사, 주요업무계획 보고, 구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의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수행해 왔다고 8일 밝혔다.

복지·안전·환경·문화·경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의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사항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앞으로는 교통·교육·복지 등 생활 현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환경 개선 등 중장기 과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살피는 동시에 검단의 발전 과정에서 제기되는 과제에 대응할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은 “지난 100일은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가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고 구민과 함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구민의 기대에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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