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제10대 이사장에 김성수 전 인천시의원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김성수 이사장이 지난 1일 자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취임 첫날 이병래 남동구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공단 본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경영체제의 출발을 알렸다.
김성수 이사장은 인천시의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쌓은 행정 경험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공단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취임식에서 김 이사장은 공단의 주요 경영 방향으로 ‘주민만족, 스마트안전, 상생발전, 공정신뢰’를 제시했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구민에게 신뢰받는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조직의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직원들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조직의 역량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주민 중심의 서비스 강화와 안전한 시설관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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