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제33회 구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구민 65명을 표창했다.
부평구는 지난 3일 부평풍물대축제 메인무대에서 제33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구민상 수상자 12명, 모범구민 31명, 모범시민 22명 등 모두 6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렸다.
올해 기념식은 별도의 행사장이 아닌 부평풍물대축제 메인무대에서 열렸다.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구민의 날 기념식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대표 축제와 공식 기념행사를 연계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더 살기 좋은 부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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