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인천 유소년축구대회 U-12 준우승

지역브리핑 | 이지현  기자 |입력

22개 팀 참가…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5경기 연속 승리 16강 부평구청 4-0, 8강 YSC 8-0으로 제압 결승서 인천유나이티드와 2-2…승부차기 6-7로 석패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배 준우승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배 준우승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인천 지역 22개 팀이 참가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송도LNG종합스포츠타운 축구장에서 열린 ‘제8회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배 인천 유소년 축구대회’ U-12 부문에서 결승까지 진출해 준우승했다.

인천광역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조별리그에서 FC석남서와 만수북FC를 꺾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부평구청유소년축구단을 4-0으로 이겼고, 8강에서는 YSC축구클럽을 8-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인유서구를 2-0으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인천유나이티드 U-12였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정규시간을 2-2로 마쳤지만 승부차기에서 6-7로 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30골을 넣고 3골만 내줬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진,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펼치고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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