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 54명 격려…김찬진 구청장 “부상 없이 마음껏 기량 펼치길”

종합브리핑 | 박찬엽  기자 |입력

육상·야구·농구·레슬링 등 7개 종목 54명 출전 김찬진 구청장, 선수·코치진 만나 격려…지속적인 지원 약속 “승패 떠나 도전 자체가 제물포의 역사”…구민 응원 당부

제물포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 격려
제물포구,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 격려

제물포구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지역 고등학교 선수단 54명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물포구는 지난 29일 구청장실에서 김찬진 구청장과 이건욱 제물포구체육회장, 출전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제물포구에서 모두 5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종목별로는 육상 트랙 4명, 야구 20명, 농구 12명, 레슬링 5명, 양궁 2명, 펜싱 사브르 4명, 태권도 7명이다. 선수들은 7개 종목에서 전국 각 지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날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훈련 과정을 격려하고 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출전 선수 대표와 코치진을 만난 사실을 알리며 “승패를 떠나 여러분의 도전은 이미 제물포의 역사”라며 “부상 없이, 후회 없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오십시오”라고 응원했다.

이어 “우리 선수단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고, 제물포의 저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께서도 마음 모아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선수단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또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구청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량을 가진 우리 선수들이 마음 놓고 실력을 뽐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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