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효실천거리 약 40개 점포가 오는 10월 1일부터 자원봉사자에게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28일 효실천거리상인회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자원봉사자 우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효실천거리 내 참여 점포에서는 자원봉사자가 자원봉사증이나 부평구 스마트앱을 통해 자원봉사자임을 확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인과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원봉사 문화를 지역 상권과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효실천거리상인회는 향후 참여 점포를 늘려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효실천거리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효실천거리상인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점포가 할인가맹점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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