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미 부평구의원, 특수교육·1인가구·여성보행 안전 대책 질의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부평 장애학생 184명 타구 특수학교 통학…‘부평학교’ 2031년 개교 목표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 8월까지 312명 참여 여성안심귀갓길·500보 사업 대상지 중복 방지 추진

박성미 부평구의원
박성미 부평구의원

박성미 부평구의원이 특수교육 여건과 초고령사회 1인가구 고립 예방, 여성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실효성을 질의했다.

부평구는 제277회 부평구의회 정례회 구정질문 서면답변을 통해 부평지역 장애학생 가운데 184명이 타구 특수학교로 통학하고 있으며, 인천시교육청이 십정동 일원에 공립특수학교 ‘부평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평학교는 2031년 개교를 목표로 28학급, 160명 규모로 추진된다. 구는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주변 교통과 생활환경에 대한 주민 우려를 고려해 주민설명회와 소통협의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교육청에 요청할 계획이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수다살롱, 건강밥상, 재무교육, 안심홈세트, 웰니스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8월까지 71회, 312명이 참여했다.

구는 AI 안부확인과 스마트 돌봄플러그,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등을 활용해 고립 위험군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여성 보행환경 사업은 경찰이 관리하는 여성안심귀갓길과 구가 추진하는 ‘여성이 편안한 발걸음 500보 사업’을 구분해 추진한다. 유사 시설이 같은 구간에 중복 설치되지 않도록 대상지를 사전에 확인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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