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정비를 마친 마리공원 장애인화장실이 실제 이용자에게 언제 개방되는지를 두고 의회에서 확인 절차가 이뤄졌다.
구영미 연수구의원은 10일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에서 마리공원 장애인화장실의 정비 상황과 개방 시점을 물었다.
구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했을 당시 화장실이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며 정비가 끝난 시설을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공원녹지과는 파손된 시설의 정비는 최근 마쳤지만 비상벨을 추가 설치한 뒤 개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구 의원이 다시 개방 시점을 묻자 다음 달인 10월을 예상 시점으로 제시했다.
이번 질의는 행정상 ‘정비 완료’와 주민이 실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점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다만 10월 개방은 회의 당시 제시된 예정 시점으로, 이후 실제 개방 여부는 추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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