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김성준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청장 출마선언 "대한민국 복지특별구 만들 것, 강강약약의 리더십 실천하겠다"

자치의정tv | 자치의정브리핑  기자 |입력

[지방선거] 김성준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청장 출마선언 "대한민국 복지특별구 만들 것, 강강약약의 리더십 실천하겠다"
[지방선거] 김성준 전 인천시의원, 미추홀구청장 출마선언 "대한민국 복지특별구 만들 것, 강강약약의 리더십 실천하겠다"

김성준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전 인천시의원)이 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정치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는 일”이라며 미추홀구를 ‘대한민국 복지특별구’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20여 년간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 노후화와 주거 불안 속에서 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을 “청춘을 바쳐 미추홀에 뿌리내린 사람”이라고 소개한 김 부대변인은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과 제8대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지낸 이력을 강조하며 현장 전문성을 부각했다. 그는 특히 “부당한 권력에는 날카롭고 약자에게는 따뜻한 ‘강강약약(强强弱弱)’의 리더십을 실천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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