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서 2개 분야 수상…‘시민 안전교육’ 역량 입증

지역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미추홀소방서 김명선·강현정 대원,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 부평소방서 이의철 대장, 생활안전 분야 장려상 전국 의용소방대원 대상 심폐소생술·생활안전 강의 경연

제12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제12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인천 의용소방대가 전국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열린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두 분야에서 수상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12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인천 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과 생활안전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미추홀소방서 심폐소생술의용소방대 김명선 부장과 강현정 대원이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부평소방서 안전나눔전문의용소방대 이의철 대장이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로 나눠 의용소방대원들의 강의 내용과 전달 역량 등을 평가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대회 참가자들은 시민에게 필요한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강의를 준비해 경연에 참여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전국대회 수상은 대원들의 남다른 노력과 실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의용소방대가 시민 안전교육의 최일선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의용소방대의 현장 활동과 함께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생활안전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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