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들에게 수돗물 브랜드인 ‘인천하늘수’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인천시(시장 박찬대) 상수도사업본부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수질을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인천하늘수를 제공하는 카페 차량과 기념 포토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기존의 일방향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으로 기획된 ‘수질 안심 약국’ 체험 부스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질 안심 약국’ 부스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 후, 개인별 진단 결과와 그에 따른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다. 아울러 수질 안전성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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