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인천시의원,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 "시민 체감하는 양성평등 도시 만들 것"

의정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아트센터인천서 열린 '2026년 인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시의회 여성 대표로 참석 박종혁 시의장 등과 '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 퍼포먼스 펼치며 공정 기준 확립 다짐 세 아이의 엄마이자 문복위 위원으로서 일자리·돌봄·육아 등 실질적 제도 마련 약속

좌측부터 임현주 인천시의원,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좌측부터 임현주 인천시의원,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임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구2)이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과 시민이 체감하는 양성평등 도시 조성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현주 의원은 최근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인천시의회 여성 대표의원으로 참석해 성평등 실현을 위한 의회의 다짐을 전했다.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여성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성평등의 의미를 나누었다.

이날 임 의원은 박종혁 의장과 함께 ‘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 주요 퍼포먼스에 동참하며 양성평등 사회 구축에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정한 기준을 세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 정치인으로서 성평등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겨온 임 의원의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임현주 의원은 “성별이나 나이, 직업, 환경에 상관없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와 존중을 누리는 인천을 만드는 데 인천시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성평등은 기념식장의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일자리와 돌봄, 육아, 안전 등 시민의 삶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체감되어야 한다”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볼 수 있는 일·가정 양립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촘촘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임 의원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성평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차별 없는 사회와 시민 체감형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완성하기 위해 의회의 역할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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