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성장의 발자취를 다져온 90일간의 기록이 특별한 전시로 구민들을 찾아간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청년생활설계모임 ‘청설모’ 참여 청년들의 습관 형성 과정을 담은 ‘리추얼: 나를 바꾼 작은 습관의 기록’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설모’는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고 기록하며 삶의 주도적인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유유기지 부평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참가 청년들이 90일 동안 매일 이어온 실천 기록과 함께 스스로를 돌보며 이끌어낸 긍정적인 삶의 변화, 성장 과정을 다채로운 시각 작업물 형태로 선보인다.
매일의 미세한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 청년들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가 관람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시는 부평 인천테크노밸리U1센터 내에 위치한 ‘문화공간 시소’에서 3일간 펼쳐지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기 삶의 변화를 완성해 간 뜻깊은 기록을 나누는 자리”라며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도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보며 본인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긍정적 습관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