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 권익 보호 및 공정 세정 구현… 검단구, 지방세심의위 본격 가동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25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위촉식 개최… 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 12명 위촉 내부 위원 3명 포함 총 15명 구성… 임기 2년 동안 지방세 심의·의결 수행 공정하고 투명한 지방세 행정 운영으로 구민 권익 보호 및 세정 신뢰 확립

검단구, 지방세심의위원 12명 위촉
검단구, 지방세심의위원 12명 위촉

인천 검단구가 지방세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납세자의 권익을 한층 더 보호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 기구를 새롭게 구축했다.

인천 검단구는 지난 25일 검단구청 대상황실에서 새로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제반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와 변호사 등 외부 위원 12명과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내부 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의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임기 동안 지방세 관계 법령에 따른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 등 지방세 관련 주요 사항을 공정하게 심의·의결함으로써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지방세 행정을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지방세는 검단구의 재정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위촉된 위원들이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검단구 세정이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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