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행정·주민 편의 제고… 부평구, 데이터 기반 인구통계 서비스 강화

종합브리핑 | 이효영  기자 |입력

제물포구·영종구·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 경계 및 7월 최신 통계 반영 1인 세대수·10년간 인구 추이 도표 추가… 재개발·입주 지역 변화 비교 용이 공간정보 기술 활용해 행정 효율성 제고… 부평구 누리집에서 이용 가능

부평구, 인구통계지도 서비스 새단장
부평구, 인구통계지도 서비스 새단장

부평구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사항과 최신 인구통계를 반영해 구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인구통계지도 서비스를 새롭게 정비했다.

부평구는 지도 기반 공간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부평구와 인천시 전체의 인구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한 인구통계지도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지난 7월 시행된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행정구역 경계 변화를 완벽히 반영했다. 아울러 총인구, 군·구·행정동별 인구 현황, 내·외국인 비율, 연령 분포, 인구 변동 등을 최신 7월 기준 통계 데이터로 갱신했다.

특히 부평구 인구 증감, 1인 세대수, 10년간 인구 추이 도표 등을 새롭게 추가해 구민과 행정 이용자가 보다 다각적인 통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로 구민들은 복잡한 수치 자료 대신 지도와 그래픽 도표를 통해 지역의 인구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재개발에 따른 부평3동의 인구 감소 추이는 물론, 신축 아파트 입주로 인구가 늘어난 십정1동의 변화 등을 지도에서 쉽게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다. 구 담당 공무원 역시 별도의 자료 요청 없이 최신 통계를 즉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평구 관계자는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인구통계지도 외에도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생활편리지도, 소상공인을 위한 창업편리지도, 주제별 정책지도, 3차원 드론맵 등을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부평구 누리집 내 부평을 알려줄 지도 메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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