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가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심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 연구 활동에 착수한다.
제물포구의회는 지난 19일 의회 청사 3층 위원회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등록 및 활동계획안을 심의·승인했다고 밝혔다.
의원연구단체는 의원들의 입법 활동 지원과 정책 개발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이승욱 의회운영위원장과 이정휘 의원, 민간 위촉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심의위원회는 이날 단체별 연구 활동 계획의 타당성과 연구활동비 책정 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심의 결과 올해 제물포구의회에는 총 3개 연구단체가 최종 등록·승인됐다.
승인된 연구단체는 ▲‘제물포 리빙 아카이브 연구회’(대표 이정휘 의원) ▲‘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대표 김윤선 의원) ▲‘제물포구 반려동물 정책 연구회’(대표 오수연 의원) 등이다.
각 연구단체는 각각 ▲초고령사회형 생활문화 전환 전략 연구 ▲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정책 연구 및 개발 ▲제물포구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연구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연구단체들은 오는 11월 말까지 전문가 자문, 정책 간담회, 우수사례 비교시찰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을 대폭 높이고, 구민 생활과 직결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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