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 건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서희건설 수의계약 수순… 내달 시공자 선정 총회

종합브리핑 | 이동숙  기자 |입력

14일 서희건설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 발송… 2차 현설 단독 참석 7호선·인천1호선 부평구청역 더블 역세권… 최고 20층 200가구 신축 서희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9월 중순 최종 조합원 투표

부평동 건우아파트
부평동 건우아파트

부평구 부평동 건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할 전망이다. 유력 시공 후보로는 서희건설이 낙점됐다.

18일 조합 및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평동 건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은 지난 14일 서희건설 측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공문을 공식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희건설은 지난 4일 열린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하며 수주 참여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에 조합은 서희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했다.

조합은 오는 9월 중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 서희건설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시공사 선정 여부를 확정 지을 방침이다.

사업지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799-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7,254.1㎡ 규모다. 소규모재건축을 통해 최고 20층, 총 20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로 새롭게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과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이 교차하는 부평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 주거 환경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갈산천이 흘러 쾌적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대월놀이공원, 부평신트리공원, 굴포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친환경적인 주거 공간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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